건강한 치아 하나의 경제적 가치는 3,000만원.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치아의 개수는 28개이므로 우리 입속을 빽빽이 메운 치아의 가치는 무려 8억4,000만원에 달합니다. 집 한 채에 육박하는 치아의 시세(?) 보존을 위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칫솔’입니다.



하루에 세 번, 약 10분 동안 양치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평하게 주어진 치아의 가치는 급락과 급등을 반복! 환하게 웃을 때 빛나는 건강하고 하얀 치아만큼 인상이 좋아 보이는 것도 없으니까요.


칫솔의 역사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서에 최초의 칫솔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요. 향기가 나는 나뭇가지를 잘근잘근 씹어 이를 닦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고대 중동에서는 아라크 나무의 작은 가지를 물에 불린 섬유 다발로 치아 표면을 닦았다고 하죠.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칫솔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중국. 대나무 손잡이에 시베리아 돼지털을 단 칫솔이 유럽으로 넘어가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기 위해 치아 건강은 예나 지금이나 중요합니다. 돼지털로 시작했던 칫솔은 현대 기술력과 만나 다양하게 변화했는데요.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입이 떡 벌어지는 놀라운 기능까지!

‘치아 부자’들의 주목을 받은 스마트한 칫솔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굿모닝 미소지은 치솔 ☞ http://blog.daum.net/degi2007/47